어린이집조리사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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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두산 조회 12회 작성일 2020-09-19 15:5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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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기획 4편] '100세 시대'‥61살 늦깎이 조리사의 도전

http://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10376135/H

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

아침부터 분주하게 아이들의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건

올해 61살의 최기순 씨입니다.



10년 넘게 손자를 돌보며 오랫동안

일다운 일을 못 해봤다는 그녀는 아직은 젊다는 생각에

다시 일을 시작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터뷰: 최기순 조리사 / 창원 소명어린이집

"아기를 보고 이제 다 커버리니까 두 사람만 남잖아요.

그러니까 하루 종일 좀 무료하고 아직까지 젊은데,

일을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유치원 조리사 일을 하고 싶어

단체급식조리사 교육까지 수료했지만

예순을 넘긴 나이는 계속 취업에 걸림돌이었습니다.



"면접을 보고 나서는 이렇게, 이렇게 결정을 할 수도 있는데

우선 나이부터 물으니까. 60살이 됐다 그러면 단번에 끊어 버리죠."



때마침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조리사를 구한다는 정보를 본 그녀는

저녁 3시간만 근무라는 조건에도

일단 일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일하는 동안 남몰래 낮에는 한식조리사공부를,

저녁에는 조리사 일을 하며 노력한 결과,

기순 씨는 젊은 사람들도 어렵다는

한식조리사자격증을 거뜬히 따냈습니다.



"열심히 했죠. 젊은 사람도 뭐 하기도 힘들다면 힘든 건데

한 번 보면 또 잊어버리고 자꾸 그렇게 하긴 하지만

더 열심히 해야죠. 또, 한다고 하면 할 수 있으니까…"



자격증을 취득한 후,

보다 나은 일자리를 찾던 그녀는

아동센터 경력과 조리사 자격증으로

그토록 원하던 어린이집에 결국 합격했습니다.



언제나 손자, 손녀를 먹이는 마음으로 일한다는

기순 씨의 따뜻한 마음은

동료 교사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인터뷰: 김현정 원장 / 창원 소명어린이집

"나이가 많으시니까 음식을 하더라도 약간 예전의 저희들의

엄마들이, 어머니들이 해주시던 그런 맛들이 많이 나고

그리고 일단 아이들 건강을 많이 생각하세요. 그래서 조미료라든지

그런 것들도 자연스럽게 애들에 맞춰서 하고…"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일을 하고 싶다는 그녀는

재취업을 고민하는 동년배 여성들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최기순 조리사 / 창원 소명어린이집

"처음 나온다는 것은 좀 두렵고 힘들 겁니다. 뭐 해보지 않은

일이니까. 그런데 우선 도전부터, 용기를 가지고 도전을 해보세요.

그러면 뭐든지 이루어낼 수 있으니까. 나이는 아직까지,

뭐 60이면 아직까지 40년을, 100살 시대인데…"



기순 씨의 취업 과정을 지켜본 전문가들은

작은 일이라도 경력을 차근차근 쌓아가며

준비한 것이 중요했다고 분석합니다.



인터뷰: 이정자 관장 /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처음) 9개월 동안 근무를 하면서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따셨어요,

61세에.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사실 또 다른 일자리를

알선하기가 굉장히 쉬웠습니다. 이번에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따고,

(일했던) 그 경력으로 해서 지금 어린이집에

조리사 선생님으로서 취업을 한 케이스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이 즐겁다는 그녀의 모습에서

하고 싶은 일에 '늦은 나이'란 없어 보입니다.
Chungrea Cho : 이사야 이인우님
L앤리 : 멋지네요!!!
www.yori.co.kr
재치영양사라는 커뮤니티 입니당~~ 시간나실때 들러보세요~~
전국의 영양사들과 조리사님들들 화이팅~~~~!!!
우형인 : 인생 마무리 잘하시지 뭐한다고
애들이 늙으면 싫어 합니다
김현수 : 최고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주부에게 인기 - 급식조리사 - 직접 물어 보니

급식조리사 (교육공무직)에 관심 있는 주부들을 위한 정보
gom na : 질문자가 영. . . .
실무사님은 말잘하시는데ㅡ
질문자. ㅎㅎ흐흐답답
지게차마스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2t8kUX-yQqh4IL_kyHuI0g?view_as=subscriber
지게차마스터입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2019 동작 어린이집 조리사 요리 페스티벌

2019 어린이집 조리사 요리 페스티벌
2019.10.31일(목) 15:00 동작구민회관

김인주 / 조리사
이만큼 성대하게 치뤄질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왔는데 너무 다양한 요리로 참여하신 분들이 열정적이라 그 일원으로서 고마워요
다채롭게 이루어지는 먹음직스런 조리 과정들~
얼른 맛보고 싶은 아이에겐 아주 기~인 기다림의 시간~
한편에선 아이와 어른 시식단의 눈을 사로잡은 매직쇼가!
정성껏 만든 음식들이 하나 둘 완성 되어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망의 시식 시간!
푸짐하게 담아주는 음식에서 전해지는 정성~
손이 가요 손이 가~ 계속 손이 가는 음식에 저절로 따봉~
미식가 어린이들의 솔직한 의견이 담긴 투표
김영아 / 동작구민
아이들 먹는 거에 이렇게 신경 많이 써주시고 많이 사랑을 베풀어주신 조리사 선생님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위해 이 자리를 빛낸 조리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본선 출품작 레시피는 2020년 어린이집 식단에 반영됩니다~
주님의통로 : 최저임금을 나라에서 급하게 올린이후
자발적인 노동자보단
한시간짜리 더 압축된 노동강요에 노출되고 말았다
저렇게 신경써도 ,그냥 하던대로 해도 시급은 동일...
이게 노동시장을 더 수준낮고 더 강도높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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